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 민간 기업과 손잡고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18일 안성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기획됐다. 별도의 신규 사업을 신설하기보다 시청 부서와 대학, 기업이 보유한 교육・인재・예산・판매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교육 → 온라인 펀딩 → 스타필드 입점・판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가 가동된다. 기관별로 ▲사회복지과(꿈마루 거점 창업교육) ▲문화관광과(온라인 유통 채널 연계) ▲한경국립대학교(학생 실무 참여) ▲스타필드 안성(판매 공간 제공) 역할을 분담해 실행력을 높였다. 시는 이번 협력을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기존 자원을 연결해 성과를 내는 ‘통합형 적극행정’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창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역 청년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지역 안에서 인재 양성과 창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각 부서와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예산, 인재와 판로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개별 사업의 성과가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지역인 안성시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며 강화된 예방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의 무더위와 화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등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는 지난 6월부터 전담팀(T/F)을 구성해 주말과 공휴일 없이 가축 재난 피해 대응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에 긴급 대응 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으며,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 12대를 투입해 축사 지붕과 주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300만 마리) ▲면역증강제 8톤 지원 ▲냉방기, 안개 분무 시설, 환기 시설 설치 및 노후 전선 교체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5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육계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는 축산 규모가 큰 만큼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 원곡면 방삼마을 주민들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나도 예술가 2.0 주민작품 전시회」를 열고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어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 칠곡호수공원을 주민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주민들이 5회에 걸쳐 직접 완성한 미술 작품과 기념촬영 공간(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청춘요리」와 연계한 음식 나눔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과 주민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은 8월 7일 진행됐으며, 전시는 7일 오전 11시~오후 5시, 8일과 9일은 오후 3시~오후 9시까지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운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칠곡호수공원을 주민 문화활동 공간으로 처음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7월 24일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단 구성은 지명 위촉 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시민 직접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자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평가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15명과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과 권고, 공약 변경・폐지 적정성 검토, 연 1회 이행상황 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수립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약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단장을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 방향을 공유했다.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기술・에너지・포용발전 중심의 1분과와 ▲문화・행복・교육・농업 중심의 2분과 등 2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공약 통합 및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시민의 뜻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평가단과 긴밀히 소통해 공약의 이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분과별 세부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중순 제2차 회의를 열고, 평가단의 최종 의견을 반영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이상고온 및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강한 지역 특화 찰옥수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군 공동연구사업의 중간진도관리 평가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 위기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성 지역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우수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양 기관은 새미찰, 도담찰, 자담찰, 엄지찰 등 4개 품종을 대상으로 지역별 시험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는 연구 관계자와 협력 농가, 평가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실증 재배 현장을 살펴본 뒤, 찰옥수수의 맛과 식감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맛 평가를 진행하며 품종별 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배를 담당한 농가들은 현장에서 느낀 품종별 장단점과 상품성, 소비자 반응을 전달했다. 또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들도 참석해 재배 환경 및 생육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연구 실용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환경에서는 지역 적응력이 뛰어난 우수 품종을 선별하는 것이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찰옥수수 품종을 발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군 공동연구사업’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지역 농업 현안을 해결하고 신기술을 보급하는 현장 중심의 실증 연구 사업이다. 오경섭 기자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장인들의 명품 공예품을 알리고, 대형 복합쇼핑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스타필드안성 내 판매 거점인 ‘안성마춤마켓&안성문화장’에서 다채로운 공예 체험 및 공예품 구매 행사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성의 문화장인 및 지역 공예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숨결이 담긴 공예를 체험하고, 우수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 문화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공예가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7월 18~19일과 25~26일 총 4일간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한지 원형함 만들기, ▲흙 현장 놀이,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등 장인들이 직접 지도하는 깊이 있는 강좌들이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문화도시 안성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매 고객 보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에서 공예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문화도시 안성 누리소통망(SNS)을 팔로우(구독)하면, 여름철 유용한 양산 또는 클립형 선풍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성마춤농협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와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엮은 상생 혜택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공예 체험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성마춤마켓 셀프 시식 구역(푸드존) 상차림비 면제, ▲시식 구역 이용 시 안성마춤 한우 등심 10% 추가 할인, ▲안성 배즙 구매 할인 등 풍성한 먹거리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장인의 손길이 담긴 공예 체험과 파격적인 연계 혜택을 통해 안성문화장을 스타필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공간과 지역 산업, 문화 정체성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필드안성 내에 위치한 ‘안성문화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판매 거점이다. 지역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격조 높은 작품을 상시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시즌별 맞춤형 기획전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대중이 생활 속에서 공예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가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안성 봉업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가꾸기 위해 나선다. 시는 재단법인 한백문화유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안성 봉업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6일(목) 오전 10시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 봉업사지가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향후 보존 및 정비 방향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정비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고려시대 불교문화의 중심 사찰이었던 ‘안성 봉업사지’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국가지정유산이다.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되었으며, 봉업사지의 본모습과 숨겨진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학술조사가 필요한 유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봉업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는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담은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문화유산의 현황조사, 보수・정비, 안전 관리부터 시작해 시민들을 위한 체험・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시는 이를 통해 봉업사지가 지역 개발을 저해하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향유 대상’으로 인식되도록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봉업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미래 활용 방안을 그리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는 무엇보다 귀중한 자산”이라며 “안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디자인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외관상 결함은 있으나 품질은 우수한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의를 전격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양파와 당근, 감자 등 주요 농산물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안성시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단순 외형 문제로 폐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했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농가의 출하 농산물 공급가격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망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상품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유통 과정에서 소외됐던 농산물을 가공용 원료로 적극적으로 전환해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시름 하는 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물론, 주거 및 환경 문제로 대두되는 농산물 폐기량까지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유통 주체, 행정이 지역 농업의 상생을 위해 다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대상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추가로 구축해, 안성시만의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82.5%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7.5%만 부담하면 된다. 세부적으로 ‘농업인안전보험’은 상품에 따라 농업인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E-8)까지 사망・장해・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및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등 주요 15종 농기계의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몰라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안성시 농업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험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생명보험(농업인안전보험, ☎1544-4000) 및 NH농협손해보험(농기계종합보험, ☎1644-9000) 또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청 테니스팀 한선용 선수가 ‘2026년도 ITF 안동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남자복식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선용 선수는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복식에 출전해, 국군체육부대 소속 정윤성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신산희(경산시청)-심성빈(당진시청) 조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준우승은 안성시청 소속이자 현재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정윤성 선수와 함께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윤성 선수는 오는 7월 제대 후 안성시청 테니스팀으로 복귀할 예정으로, 향후 팀 전력 강화와 한선용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입증한 한선용 선수는 곧바로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대회’와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연이어 출전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