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담협동조합(대표 김소리)과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청년 마을 만들기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을 도모 행정적 정책적 기반 마련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 모델 마련 △안성 스타필드, 전통시장 등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하였다. 한편, 사담협동조합은 안성시 청년 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로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계절을 담은 플리마켓인 사담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담협동조합 김소리 대표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 주도의 장터, 체류, 커뮤니티 활동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파손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과적 운행 상습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 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및 축하중 10톤 초과 차량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과적 의심 차량을 계도할 것이며, 이동단속반을 운영하여 과적 차량 운행 의심구간(대형공사현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122대의 검차를 실시하여 8대의 과적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과적 차량으로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과적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도로 파손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도로 자산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적 차량을 단속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주거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위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 거주 가능한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 기존 안성2동 1호에 올해 미양면 5호를 추가해 총 6개호를 운영하며, 관리비・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정폭력・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성시민이다. 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면적으로 공실 상황 등을 고려해 수혜 가구를 선정하며,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주택과 각종 지원사업이 주거위기 가구의 안정적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031-678-3128), 주거복지센터(☎031-6190-1501),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특장점을 육성하는 정책으로, **2026~2027년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공모에서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52개 시장이 선정되었다. 안성맞춤시장은 ▲시장 특화・테마 요소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일죽시장에 이어 이번에 안성맞춤시장까지 3개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되며, 문화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곡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회장 정영복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전달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곡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회장 정영복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전달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1동 노인회(회장 박광식)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kg 88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쌀’ 기부는 안성1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경로당에서 자체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시작된 이 나눔은 어느덧 8년째 이어지며 해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광식 안성1동 노인회 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1동 노인회 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나눔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경섭 기자

대덕면 롯데캐슬어린이집은 지난 10일,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지구사랑 나눔의 숲’ 행사에서 마련된 나눔 장터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 등 총 100만 원을 모아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나바다 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해 나눔 장터 행사에 참여하고 학부모들도 기부 활동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전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덕면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은 25일 서운중학교(교장 한건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40통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서운중학교의 연례 교육 활동인 ‘텃밭에서 김장까지 사랑 나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한 해 동안 학교 텃밭에서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를 직접 재배해 이날 정성껏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서운중학교 학생들은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부터 김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공동체의 의미와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건준 서운중학교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1년간 정성껏 키운 작물로 사랑의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져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정성이 담긴 김치를 후원해 주시는 서운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