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곡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회장 정영복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전달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안성1동 노인회(회장 박광식)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kg 88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쌀’ 기부는 안성1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경로당에서 자체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시작된 이 나눔은 어느덧 8년째 이어지며 해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광식 안성1동 노인회 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1동 노인회 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나눔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