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우한교민과 초사동 주민을 위한 지역기업 온정의 손길

In 사회

우한시에서 온 우리 교민을 품어준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초사동 주민과 우한 교민을 위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 소재 중소기업인 ㈜찬양ENG(대표 박경모)와 ㈜뉴젠스(대표 이승완)는 2월 3일 초사동 현장이동 시장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물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약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과 우한 교민에게 전달해 감염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한 교민들도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부모와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수용해주신 우리 아산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지혜를 모아야 할 때에 후원업체에서 화합과 사랑의 손길로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찬양ENG, ㈜뉴젠스 두 기업의 특징은 대표들이 모두 40대의 자수성가한 청년 사업가라는 것이다. 두 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물품 전달과 함께 “아산 시민들의 큰 결정과 노고에 감사하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시민 생활환경 만족도 3년 연속 상승

– ‘2025년 사회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89.8%…교통·안전 등 체감 개선 뚜렷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Read More...

천안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 신청 및 납부기한 2월 2일까지 천안시가 경유 자동차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Read More...

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최대 5천만 원 대출 지원으로 경영 안정 뒷받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와 물가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