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지원사업’ 추진

In 안성

지난 5월 개소한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은숙)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위해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체교사 지원사업’이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연가 및 보수교육 등으로 보육 공백이 발생 시 대체교사를 파견하여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연차(113건) 및 질병(13건), 가족 관련(3건) 등의 사유로 보육교사 부재 시 대체교사를 지원하였으며, 대체교사를 지원받은 어린이집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센터에서는 대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의 개별특성에 맞춘 정서 지원 교육 및 놀이, 영유아 중심 보육 교육 등을 다양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좀 더 발전적인 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대체교사의 역량 강화 및 추가채용 등을 통해 보육 공백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육교사가 자유롭게 연가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보육교사들이 일이 있어도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없었는데, 대체교사 지원사업이 보육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