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제대학생 교류 강화 위해 4자 협약 체결

In 용인

용인시, 국제대학생 교류 강화 위해 4자 협약 체결 2

용인시, 국제대학생 교류 강화 위해 4자 협약 체결 3

용인시, 국제대학생 교류 강화 위해 4자 협약 체결
– 명지대학교·중국 태안시·산동제일의과대학 상호 협력 약속 –

용인시는 16일 국제대학생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위치한 명지대학교, 중국 태안시, 태안시 소재 산동제일의과대학과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10년 중국 태안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뒤로 국제대학생 교류는 물론 지역축제 축하 영상을 주고받고, 마스크를 지원받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왔다.

이날 업무협약은 국제대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코로나19로 태안시와 산동제일의과대학은 방문이 불가해 사전에 현지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진행했고, 백군기 시장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이날 용인시청에서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고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와 태안시는 명지대와 산동제일의과대학 간 신입학·편입·교환학생 추진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민간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명지대는 국제대학생 교류를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한 백군기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병진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면서 “양 도시와 학교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지역선도 대학인 명지대와 협력해 국제교류를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대면 활동은 할 수 없지만 여러 방안을 강구해 국제교류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