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개최

In 평택

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개최
– 해양수산부의 ‘평택항 개발계획’에 대한 개선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평택대학교 ICT공학관에서 해양수산부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의 평택항 개발계획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책을 제시하고자 선사, 항만관련 업・단체, 항만물류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평택항 발전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좌담회에서 평택대학교 홍상태 교수는 ‘평택항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정현재 교수는 “항만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평택항 개발계획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며 해양수산부 개발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해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이충규 PCTC 대표이사, 김동관 한국해외직구기업협회 회장 등 선사, 평택항 관련 업・단체 대표를 포함한 11인의 토론자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관심과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한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시기 단축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 ▲하역처리의 효율성 증대방안 등 각 분야에서 현실적인 발전대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에서는 이날 제시된 평택항 발전대안에 대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종합개발계획,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등의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평택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x농업인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첫 개최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오는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Read More...

용인특례시,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69대 번호판 영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