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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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개최
– 해양수산부의 ‘평택항 개발계획’에 대한 개선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평택대학교 ICT공학관에서 해양수산부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의 평택항 개발계획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책을 제시하고자 선사, 항만관련 업・단체, 항만물류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평택항 발전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좌담회에서 평택대학교 홍상태 교수는 ‘평택항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정현재 교수는 “항만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평택항 개발계획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며 해양수산부 개발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해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이충규 PCTC 대표이사, 김동관 한국해외직구기업협회 회장 등 선사, 평택항 관련 업・단체 대표를 포함한 11인의 토론자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관심과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한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시기 단축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 ▲하역처리의 효율성 증대방안 등 각 분야에서 현실적인 발전대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에서는 이날 제시된 평택항 발전대안에 대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종합개발계획,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등의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평택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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