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개구 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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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구 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2

용인시 3개구 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패널 전시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전시 및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각 구 보건소 1층 입구에 10점의 패널을 전시해 치아의 구조, 충치의 발생기전, 치주병의 발생기전, 구강보조용품 사용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알린다.

캠페인은 보건소 별로 진행한다. 처인구보건소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 기흥구보건소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지급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아 모형을 이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체험, 구강건강 낚시 놀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구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칫솔, 치실, 치약 등으로 구성된 구강위생용품키트도 배부한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3개구 보건소가 준비한 이번 전시 및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치아건강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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