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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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제5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 이날 개강식에는 그동안 평택시에서 배출한 도시숲 시민학교, 시민정원사 교육생들과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연환 25대 산림청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이론) 과정은 12회차 45시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송정섭 박사 등 식물전문가들의 원예 및 조경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천리포수목원과 한택식물원 등을 답사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정원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커지고, 평택시가 정원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이 시점에 시민정원사가 정원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시민정원사로 활동하게 되면 시가 추진하는 정원정책 등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시민정원사는 평택을 정원도시로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자발적인 참여 활동을 하게 되며, 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03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한 바 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사와 함께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특히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평택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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