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지원사업’ 추진

In 안성

지난 5월 개소한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은숙)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위해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체교사 지원사업’이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연가 및 보수교육 등으로 보육 공백이 발생 시 대체교사를 파견하여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연차(113건) 및 질병(13건), 가족 관련(3건) 등의 사유로 보육교사 부재 시 대체교사를 지원하였으며, 대체교사를 지원받은 어린이집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센터에서는 대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의 개별특성에 맞춘 정서 지원 교육 및 놀이, 영유아 중심 보육 교육 등을 다양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좀 더 발전적인 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대체교사의 역량 강화 및 추가채용 등을 통해 보육 공백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육교사가 자유롭게 연가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보육교사들이 일이 있어도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없었는데, 대체교사 지원사업이 보육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x농업인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첫 개최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오는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Read More...

용인특례시,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69대 번호판 영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