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도권내륙선 및 평택부발선 제4차 국가철도망 최종 확정 – 지난 2일, 안성시는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을 환영하며 내혜홀광장에서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규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조천호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해 안성의 철도 유치를 축하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평택부발선 일반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20만 안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으로 안성의 철도 시대가 개막되었고, 앞으로 철도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남은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했으며,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공 등의 단계로 철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영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7일 오전 여름철 장마 대비 죽산면 용설리 일원 산사태 재해복구지역을 방문해 산사태 재해복구 막바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사업 마무리를 당부했다. 안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금일 방문한 죽산면 용설리 산65-1번지를 비롯하여 72.54ha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총 사업비 11,378백만원을 투입하여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전문감리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33개 공구에 대하여 공사감독 공무원 14명을 지정하여 전체 품질관리와 현장지도감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복구공사 진행률은 85%이상으로 장마기 이전 6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잔여공정에 대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산사태 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7월 장마기 이전 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사고 없는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과 부실시공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김영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안성시 호수관광 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관광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부에서는 용역사인 ㈜플랜이슈가 용역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용역사는 보고회를 통해 권역중심호수 5개소의 개발방향과 주요 선도 사업 등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각 호수별로 ▲고삼호수는 유러피언 레크레이션 호수로 수상레저단지와 팔자섬 문화공간 조성 ▲금광호수는 에코 호수로 지방정원인 생태정원 조성 및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포함 박두진 둘레길 연계 조성 ▲용설호수는 가족중심 캠핑 호수로 캠핑아트광장 및 용설-죽산 문화재 연계 조성 ▲칠곡호수는 경관형 노을빛 호수로 선셋 수변광장 및 편의시설 확충과 매력성 강화사업 ▲청룡호수는 전통문화와 감성을 담은 이야기 호수로 서운산 식당거리 명소화 사업과 전망명소 개발사업 등이 제시됐다. 또한, 선도 사업을 보완하는 2~3가지 세부사업들과 연계개발호수인 미산?덕산?만수?두내호수 4개소의 특색을 살린 개발방향 및 세부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1부 용역보고를 마친 ㈜플랜이슈 김진성 대표는 “친환경적이지 않거나 법적으로 불가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그간 수렴된 지역주민의 의견과 안성시의 의견을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지역주민과 안성시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있기에, 최종 마무리까지 중간에서 잘 조율하여 용역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보고회 2부에서는 김보라 시장 및 관광분야 전문가, 안성지역 관광두레 PD,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담당자로 구성된 타운 홀 미팅이 진행되었고, 김보라 시장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교환・전달하는 등 호수관광 종합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던 중 “호수관광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지역주민 간의 화합이 바탕이 되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시에서는 사업에 앞서 주민의 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고 있으니, 주민분들께서도 안성의 호수관광 변화를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보라 시장은 이날 사전에 제출된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추가로 일부 지역주민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였으나, 제한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고, “용역이 완료되기 전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시에서는 재원확보 및 관리운영 방안, 활성화 계획 등을 검토하여 8월 중 최종적으로 호수관광 벨트화를 위한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