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특장점을 육성하는 정책으로, **2026~2027년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공모에서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52개 시장이 선정되었다. 안성맞춤시장은 ▲시장 특화・테마 요소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일죽시장에 이어 이번에 안성맞춤시장까지 3개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되며, 문화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