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특장점을 육성하는 정책으로, **2026~2027년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공모에서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52개 시장이 선정되었다. 안성맞춤시장은 ▲시장 특화・테마 요소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일죽시장에 이어 이번에 안성맞춤시장까지 3개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되며, 문화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곡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회장 정영복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전달은 기업인협의회의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