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경섭

  김보라 안성시장이 10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 확산(챌린지)시킨다는 의미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 귀속분부터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이 공제됨을 홍보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챌린지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여 주신 임대인 여러분의 상생과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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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부녀회서 저소득 120가구에 명절 음식 등 전달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 8일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120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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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용비행장 주변 방음시설 설치사업 추진 –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및 기타 잔여지역(경계지역) 대상 확대·시행 –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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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찾아가는 서비스’ 적극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 모두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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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은 유휴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본 사업의 사업비는 총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이며, 안성시는 ‘안성맞춤 문화영상 스튜디오 조성’을 주제로 안성맞춤아트홀 내 복도공간을 활용한 오픈영상스튜디오 조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해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시민의 영상미디어 조성 사업의 첫 스타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시민플랫폼을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방송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계층의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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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사령부 ‘2020 좋은 이웃상’ 수상 – 한미협력 및 친선교류에 기여한 공로 –  경기 평택시는 주한미군사령부가 시상하는 ‘2020 좋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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