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안성의 풍물여행 ▶ 대덕면 광덕초등학교 풍물놀이 캠프 진행

In 경기, 문화

대덕면장은 안성문화원과 함께 광덕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방학 풍물캠프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덕면 내리에 위치한 광덕초등학교는 재학생 192명 중 74%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다. 여름방학 풍물캠프를 통해 광덕초 학생들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인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를 배울 기회를 갖는다.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악기 연주, 민요 교육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풍물놀이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정서를 배울 수 있고,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및 리더십을 함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풍물캠프는 안성시 교육체육과 평생학습 관련 공모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복지 실천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 하는 사업이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풍물놀이 캠프에서 우리의 정서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역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 may also read!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x농업인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첫 개최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오는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Read More...

용인특례시,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69대 번호판 영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