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 개선부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전년도 연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사업자이다. 지원 분야는 ▲홍보물 제작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지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편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02-3702-0774, 0778, 07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을 보유한 관내 소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공인의 디지털화 지원, 노동 여건 개선, 혁신 성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10인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으로, 연 매출 120억 원 이하(업종별 기준 확인 필요)인 사업자입니다. 지원 분야는 환경 개선과 제품 개발을 포함한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각 사업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인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나 경기바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종합상담 콜센터(1600-8001)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031-5181-7202~7205)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벽시장 이용 및 품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정책과 또는 시장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오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