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기 맞이 통학로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불법 유해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에게 유해한 내용이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로 ?음란・퇴폐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노후・추락 위험 간판 등이다. 시는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관내 광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비반을 운영하여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위험 간판은 자진 보수 또는 철거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유해 광고물 근절을 위해서는 광고주들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오경섭 기자

– 5명이 5분 거리에서 5일마다 50분식 오(5)늘을 위해 배우는 동네 5일 학습장 – 안성시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안성시민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동네 5일 학습장’ 학습공간 및 교육프로그램 모집을 실시한다. 동네 5일 학습장은 카페 및 공방 등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의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간을 공유하는 「공간나눔」, 지정 학습공간에서 동아리 활동과 같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시 강사료를 지원해주는 「학습나눔」 두 가지로 진행된다. 「학습나눔」은 올해 3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작년과 달리 경기도 지식(GSEEK) 사이트에 등록된 학습공간에서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네 5일 학습장에 시민들의 적극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교육청소년과((☎031-678-6843)로 문의하면 된다. 오경섭 기자

– 안성철도에 대한 시민염원을 담은 문화공간.. 주민 건의로 추진 – 5월까지 준공 및 시범운영 마치고 6월 공식 개관 – 지난 16일 안성2동 주민보고회 개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안성시는 안성철도시대 개막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과 시의 철도 추진의지를 담은 상징형 문화공간 ‘안성역 스테이션 100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에서 소외된 지역이지만 동서를 연결하는 평택부발선과 남북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화성동탄~청주공항) 두 노선이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다. 안성역 스테이션 100 조성사업은 안성2동 주민자치회의 건의를 시가 수용하여 추진중인 사업으로 옥산동 389-3번지 일원 옛 철교 위에 안성역을 형상화한 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지난해 7월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였고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2차 주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하부 천변 산책로에서 상부 시설로 이어지는 경사로 설치 등을 건의하고 시설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였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철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하여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20만 안성시민의 발이 되어줄 안성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경섭 기자